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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고효율 비철금속 산업육성 필요

by 광물융합자원 2022.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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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등 영동권을 중심으로 하는 ‘강원권역 비철금속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융합형 클러스터를 통한 친환경·고효율 비철금속 산업육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경훈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권 지역본부 박사는 5일 강릉에서 열린 ‘2013 강원도 지역산업 정책 워크숍’에서 ‘비철금속 소재·부품 특화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미래 클러스커 산업은 소재생산과 부품생산이 융합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박사는 “마그네슘 등 비철금속 소재 생산업체와 부품생산 업체간의 융합형 클러스커가 형성되면 친환경·고효율 비철금속 산업 활성화가 가능해지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쌍끌이 성장을 기반으로 하는 선진 비철금속 산업클러스터가 구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강원도는 강릉 포스코 마그네슘 산업단지 등 비철금속 국내 공급 기지화 및 옥계항·동해항 등 수출지향적 글로벌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최적의 산업입지와 함께, 향후 북극항로 개척에 따른 운송비용 절감으로 인해 유럽 등 안정적 수요공급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비철금속산업의 경우 선진국에 비해 핵심 기술력 열위에 따른 대외 수출 경쟁력이 약화돼 있고, 비철금속자원의 희소성과 편재성으로 인한 각 국의 자원무기화가 심화되고 있다는 점 등에서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책 강화 노력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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